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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실형 피하려면?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4:10

    안녕하세요, 안세훈 변호사입니다. ​ 나는 9년차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슴니다. 이글은수이다를위한목적보다는그동안변호사생활을하면서깨달은저만의노하우를알려드리기위해서작성하고있는것입니다. 이글을보고계신분은음주운전으로적발돼서경찰연구를앞두고있는상황이라고생각합니다. 처음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처벌 기준이 가장 궁금하죠. 여러분은 지금 블로그 대행사가 아니라 안세훈 변호사가 직접 작성한 글을 보고 계십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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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주운 전 처벌 기준 ​ 윤창호 법 시행으로 sound 주운 전의 기준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5%에서 0.03%으로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도로 교통 법 제외할지 48조의 2)-0.03%~0.08%:한년 이하 징역 이과 500만원 이하의 벌금-0.08%~0.2%:한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이과 500만원 이상 하나 정 만원 이하의 벌금-0.2%이상: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하나 정 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회 이상 소리 주운 전 한국인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하나 정 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이처럼 음치 운전을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는 것이 최신 트렌드입니다. 초범이라도 실형 선고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특히 소리 주운 앞에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소리에도 다시 목소리를 주운 전을 한 재범의 경우 징역형을 당할 확률이 90퍼센트 이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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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대응의 소음주 운전 시에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섣불리 소음주 사실을 부인하거나 억울하다는 진술은 양형에서 불리한 상황으로 작용합니다. 대부분 소음주 운전 적발 시 소음주 측정기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자료에 근거한 경우인데, 이처럼 명백한 근거가 있는데도 소음주 사실을 부인할 경우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하는 현실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소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후 경찰조사에서는 본인의 행위를 인정하면서 성실히 조사하여 아래 내용을 정리한 서면을 생각서로 제출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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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의견서에 들어가야 할 사항-음주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사정-음주운전 후 사고가 발생했다면 피해가 경미할 것-피해가 발생할 경우 합의한 것-음주운전은 다시 하지 않겠다는 의지(차를 처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근거자료 등)-알코올 관련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음주운전 각 범행에 따라 의견서에 들어가는 내용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대략적으로 큰 틀에서 제출하십시오. ​ 1반 인의 경우 경찰, 검찰, 법원을 설득할 수 있는 수준의 의견서를 쓰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반드시 변호인을 선입니다 안 하면 안 된다 특히 음주 운전 후 사고가 발생한 경우 합의는 필수이지만, 합의를 위해서는 변호인은 필수입니다. 당사자들은 곧 사용하다의 제3차장의 변호인이 개입되면 하프우이미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고 합의금도 합리적 수준에서 책정하는 현실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꼭 제가 아니라도 좋으니 음주운전의 재범 쪽은 반드시 변호사를 선입니다.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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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운전 후의 사건에 대한 합의의 일반적인 교통 사건에서의 합의와 음주 운전 후의 사건에서의 합의는 전혀 다릅니다. 일반적인 교통 사건에서는 처음부터 보험 회사를 부르게 되어, 쓸데없이 과도한 과실 부분을 선의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주 운전 후의 사건에서는 음주 운전을 한 운전자의 과실이 높게 인정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따라서 합의에서도 음주를 한 장난에 과인이 을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합의금액을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합리적인 합의금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되도록 상대로 제일 제일 먼저 금액을 말하도록 합니다. 상대방이원하는금액을제일먼저보는것은상대방의패를보고들어가는것과마찬가지입니다. 그 금액의 크기를 불문하고, 상대의 의중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먼저 불리는 금액은 상대방도 감액되는 것을 감안하여 불리는 것이므로 다소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금액이 너무 크다고 느껴져서 반응하면 안돼요. 상대방이 이마를 부르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변호인과 상의해 보는 것이라고 하면 됩니다. ​ 2. 변호인을 통한 금액 조정 ​ 이때부터가 본격적으로 금액을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변호인은 선이며 한 명의 대리인이자 중재자로서 합의 과정에서 상대방과 연락하여 금액을 조정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얼마나 해낼지는 변호사의 역량에 따른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합의금에 도달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오전에는 수입니다.의료를 부르는 변호사보다는 실력있는 변호사를 선택하세요.할 필요가 있어요. ​ 3. 합의금 상한은 징역형이 저 왔을 때 나에게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 추정치입니다. 합의금 상한선을 생각할 때 고려할 점은 "기회 비용"입니다. 만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을 때에, 사인에게 돌아오는 손실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가 합의금의 상한선이 됩니다. ​ 만약 월 400만원을 버는 회사원의 경우 징역 6개월이 과인 온다고 생각하면 2400만원(400만원 x6개월)+직장에서 퇴직하는 것이어서 향후 재취업에서 겪는 어려움을 포함한 금액이 상한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합의금의 상한은 처음에 생각했을 때보다 상당히 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대체로 그에은챠 제가 가기로 느끼는 금액에 50%~100%를 가산하면 됩니다.


    위와 같은 절차를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뢰인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과도 소통이 잘 되는 실현성이 높고 원만한 합의에 이르는 실현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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