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제가 오면 See You Yesterday , Netflix 넷플릭스 , 추천 영화 추천 와~~

브롱크스 과학 고등학교에 다니는 클로뎃과 세바스찬은 하루 전에만 갈 수 있는 타이더 머신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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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다른 겁니다."머신이 제대로 만들어져야, 그들은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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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실험이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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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거의 타임라인을 건드리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 0분 후 다시 돌아온 현재 ​ 쿠르로 데토우가 타임 라인에 닿았다고 ​ 세바스찬과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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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며칠 뒤 강도로 오인된 클로뎃의 형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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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던 클로데트는 형을 구하기 위해 형이 사망한 그날로 돌아가 상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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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외의 의문이 생기면서 첫 시도는 실패하고 만다.그리고 계속 얽혀가는 타이다라인 클로뎃과 세바스찬은 과연 클로뎃 오빠를 대나무 소리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즘 넷플릭스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인 영화, 어제가 오면 See You Yesterday는 스파이클리가 제작한 넷플릭스 영화다.마지막이 열린 정예기의 결국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다.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좀 식상한 스토리여서 역시 아쉽다.그래서 재밌냐고요? 킬링타이어용으로는 볼만 한데 그렇게 재미있는 편은 아니니까...정예기 심심할때 보는게 좋아.그리고 제목이...'어제 또 만나자!' 그랬으면 좋겠어요.클로뎃의 형이 과거에 여행하는 크로뎃에게 하는 말인데, 어제의 자신에게 가는 크로뎃에게 인사를, 내일 보자 See You Tommorow가 아니라, See You Yesterday라는 어제 만나자는 유머로 인사를 하는데, 이것이 약간 가슴이 뜨거워져서 딱 맞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어제가 왔더니"라는 제목은, 좀 안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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